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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조지 레이코프 | 와이즈베리 | 20180520
0원 15,120원
소개 유시민 알릴레오북‘s에 나온 바로 그 책 2024년 봄, 맹렬한 속도로 베스트 순위 역주행! 왜 하필 지금, 다시 이 책을 꺼내 읽어야 하는가? 인지언어학을 창시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 레이코프가 언어학을 현실 정치에 적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전면개정판이다. 이 책은 “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라는 진보의 해묵은 의문에 답하며,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계몽주의적 신념이 왜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지 명쾌하게 분석하여 여의도 정치권과 의식 있는 시민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EBS ‘지식채널 e’를 기획한 김진혁 교수(전 EBS PD)가 이 책을 읽고 제작한 ‘frame’ 편은 큰 화제를 낳았고, 2012년 미국과 한국의 대선을 동시에 앞둔 시기 방영된 손석희 앵커의 〈다큐프라임〉 ‘킹메이커’ 편에서는 이 책의 내용이 주요 레퍼런스가 되었다. 저자는 어떤 대상보다도 특히 언론인과 미디어 종사자가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바랐는데, 그의 희망대로 ‘프레임’은 한국에서도 학계의 울타리를 벗어나 언론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용어가 되었다. 또 유권자(소비자)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비단 정치뿐만 아니라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기본서가 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7834950
형사법사례형해설 (제9판)
조균석^강수진^이효진 | 박영사 | 20240415
0원 34,200원
소개 제9판에서는 제13회 사례형 2문제의 해설과 강평은 물론, 제1회부터 제13회까지 사례형.기록형 문제의 출제분석을 추가하였다. 전반에 걸쳐 그동안 제.개정된 관련 법령과 그간 새로 선고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례를 반영하고, 해설이 부족하거나 달리 해석될 여지가 있는 부분들을 찾아내 일일이 보충하거나 수정하였다. 모든 기출문제를 과거의 출제 시점이 아니라 본서로 공부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해설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47141
디지털 소양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김대희^방상호^박정의^안백수^한희정 | 태학사 | 20240311
0원 25,200원
소개 ★ 2024년 교육부 고시로 신설된 교직 필수 과목 “디지털 교육”을 위한 맞춤형 최신간 ★ 미디어 세대를 위한, 예비교사와 현직 교사들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관한 모든 것 올바른 의사 표현 | 창의적 콘텐츠 생산 | 민주 시민의 역할 수행 “미디어는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미디어 리터러시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갖추어야 하는가? 미디어 리터러시를 지니고 사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미디어를 둘러싼 환경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단순히 미디어를 사용하고 이해하고 비판하는 능력이 아니라,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 민주적인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이기도 하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며, 학교교육에서도 중요한 교육 목표로 인식되고 있다.” - 서문 중에서 이 책은 미디어 세대를 위한 안내서이다. 미디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인지적이고 실제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단순히 미디어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사고와 행동, 그리고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능력이다. 우리에게 이러한 능력이 필요한 이유를 저자들은 6가지로 설명한다. 즉 미디어 리터러시는 ① 정보에 대한 분별력을 갖게 하고, ② 시민의식 형성과 민주주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며, ③ 개인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고, ④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현명한 소비를 유도하며, ⑤ 창의적 콘텐츠 제작과 참여를 유도하고, ⑥ 개인의 자율성과 자기결정을 증진시킨다. 이 책은 모두 3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미디어 리터러시의 이해’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짚어 보고, 디지털 시대 시민성의 발견과 탐색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서 표현의 자유와 시민 권익의 보호에 대해 알아보고, 미디어중독과 리터러시의 관계에 대해 짚어 보며, 뉴스 읽기와 팩트체크에 대해 알아본다. ‘2부 미디어 리터러시 분석과 활용’에서는 뉴스 리터러시, 방송콘텐츠 리터러시(‘사회적 소수자 재현’과 ‘젠더 재현’), 광고 리터러시, 영화 리터러시, SNS 리터러시, 유튜브 리터러시에 대해 알아본다. ‘3부 학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실제’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중학교 교육 사례와 고등학교 수업 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예비교사나 현직 교사들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교양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학생들에게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습득하고 발전시키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102514
계약법 (민법 1)
양창수^김재형 | 박영사 | 20240420
0원 44,100원
소개 이번 제4판은 무엇보다도 그 사이에 개정된 민법 관련 법률을 반영하였다. 나아가 새로운 재판례를 추가하였고, 또 공부에 더욱 적실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종전 판의 불충분한 설명 부분을 보충하고 더욱 정확하고 명료하게 서술하고자 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47165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 이매진 | 20240510
0원 15,120원
소개 약사도, 의사도, 환자도, 모르는 게, 약! 늙어도 살쪄도 작아도 피곤해도 약 먹으라는 사회, 가난한 사람이 만들고 부자가 먹는 약을 파는 제약 회사, 신자유주의 의료 민영화가 국가 경쟁력이라는 정부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약을 쓸 수 있는 사회를 위해,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들려주는 진짜 약 이야기 약 되는 약, 돈 되는 약, 병 되는 약 -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들려주는 똑똑한 약 이야기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하다. 그나마 피로 회복제와 에너지 드링크 덕에 버틴다. 나이 드니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 아프다고 쉴 수는 없다. 가끔 병원도 가고 몸에 좋다는 약도 먹으며 건강을 관리한다. 새로 나온 약은 비싼 만큼 효과가 좋다고 한다. 감기 걸린 아이에게 잘 듣는 약을 빨리 먹이니 기침도 멈추고 콧물도 덜 흐른다. 일하고, 병을 치료하고, 공부하고, 키 크고, 건강해지려고 우리는 오늘도 약을 먹는다.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 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는 한국 우리 사회에서 약과 돈과 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진짜 약 이야기’다. 1990년에 창립해 의약품 안전성과 접근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활동을 벌여온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약이 꼭 필요한 사람들부터 안 먹어도 되는 약을 먹는 사람들, 돈 되는 약만 팔려는 제약 회사들, 약이 있어도 받지 못하는 환자들까지 약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 사회는 코로나19를 비롯해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 등 여러 사회적 재난을 겪으며 큰 변화를 맞았다. 부작용 보고와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 제도, 환자 안전 관리 보고 등이 도입돼 시행되는 등 보건 의료 환경도 마찬가지였다. 2013년 출간된 《식후 30분에 읽으세요》는 대형 제약사를 상대로 소송전을 치르고, 콜린알포세레이트 퇴출 운동을 벌이고,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마약 음료’ 사태를 예견하는 등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0년 전에 나온 책이 한국 사회의 오늘을 따라잡기는 힘들었고,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도 개정판을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모인 필자들은 변화된 현실을 고려해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하고 내용을 손봐 새 옷을 입혔다. 이 책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새롭게 들려주는 똑똑한 약 이야기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311462
컬트 (세상을 경악시킨 집단 광기의 역사)
맥스 커틀러^케빈 콘리 | 을유문화사 | 20240330
0원 22,500원
소개 컬트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컬트에 빠져드는가 찰스 맨슨부터 마셜 애플화이트까지 세상을 경악시킨 집단 광기의 역사 왜 사람들은 컬트에 빠져들까? 그 내부에서는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컬트 지도자와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을까? 총다운로드 수 5500만 건을 기록한 미국의 인기 팟캐스트를 토대로 한 이 책은 20세기 이후 세상을 경악하게 한 집단 광기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찰스 맨슨부터 마셜 애플화이트까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악명 높고 기괴한 컬트 집단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분석은 각종 이단과 사이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한국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475066
지리의 힘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팀 마샬 | 사이 | 20160810
0원 18,000원
소개 세계는 왜 ‘지리’를 두고 분쟁하는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 『지리의 힘』. 25년 이상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며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이 책은 특히 ‘한국’편에서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중국’은 왜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면서까지 바다에 집착하는지, ‘미국’은 어째서 초대강국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왜 세계는 남극이 아닌 북극으로 향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신패권주의 경쟁, 알카에다와는 달리 영토를 장악해가는 IS 등을 놓치지 않고 함께 다루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178692
세 개의 전쟁 (강대국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김정섭 | 프시케의숲 | 20240415
0원 18,000원
소개 국제정치의 본질을 통찰하다 김정섭 박사 7년 만의 신작 지정학적 중견국인 한국으로선 국제정치의 향방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전쟁이라는 렌즈를 통하여 국제정치의 본질을 통찰하고자 한다. 손꼽히는 외교안보 엘리트이자 《외교 상상력》의 저자인 김정섭 박사의 7년 만의 신작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광대한 전장을 가로지르며 강대국의 행동 패턴을 읽어낸다. 저자는 20세기의 태평양전쟁, 21세기의 우크라이나전쟁, 가상의 대만전쟁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언뜻 이질적으로 보이지만 이 전쟁들은 모두 강대국의 세력권과 이익선에 따른 사고방식을 공통적으로 잘 드러낸다. 이는 지정학적 전통이 미약한 한국으로선 낯선 관점이지만, 국제정세를 현실적으로 파악하려면 숙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한편 저자는 현대 전쟁의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인 민간인 폭격 및 원폭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논한다. 그것이 어떤 논리로 시작되었고 어떻게 정당화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전쟁의 상수가 되어버리기까지의 상황을 추적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336714
보수주의 (전통을 위한 싸움)
에드먼드 포셋 | 글항아리 | 20240315
0원 37,800원
소개 보수주의의 친구와 적이 모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지칠 줄 모르고 내달리는 서사, 힘 있는 문장, 날카로운 통찰 보수주의에 관한 한 자유주의자의 우아한 종합 자유민주주의는 중병을 앓고 있다 자유민주주의가 생존이라도 하려면 우파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강경우파의 부활은 불안을 안겨준다 좌파 자유주의자의 진단: 왜 보수가 힘을 얻는가 이 책은 좌파 자유주의자인 에드먼드 포셋이 “자유민주주의가 번창하는 것은 차치하고 생존이라도 하려면 우파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는 말로 시작한다. 우리는 우파의 시대에 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가 중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의 옛 중도좌파 정당들은 급속히 지지를 잃고 있다. 역사적으로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유럽 좌파의 약속은 반세기 전에 버려졌다. 『자유주의: 어느 사상의 일생』으로 “권위, 명확성, 간결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저자는 『보수주의: 전통을 위한 싸움』에서 다른 반쪽의 이야기를 한다. 저자의 강점은 박식하게 모든 흐름을 꿰뚫는 가운데 이론(사상)과 현실 정치를 동시에 다룬다는 것이다. 이 책은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의 보수주의에 초점을 맞추는데, 이유는 이 네 나라가 자유민주주의의 역사적인 중심부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포셋은 또 과소평가된 보수주의 인물을 재평가하고, 오늘날 강경우파의 시초가 되는 오래전 인물도 찾아내 재조명한다. 그의 보수주의 서사는 지칠 줄 모르고 힘 있는 문장으로 뻗어나간다. 이 책을 두고 많은 전문가가 “값어치를 매길 수 없”고 “보수주의의 대작”이며, 좌우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말하는 이유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092128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펜타곤 출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
김동현 | 부키 | 20231215
0원 18,000원
소개 “혈맹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신냉전 패권 경쟁 시대, 달라진 미국과 한반도 안보의 미래를 통찰하다! “우리는 세계를 위한 경찰이 아니다.” “미국 군사 우위의 시대는 끝났다.” 미국이 달라졌다. 세계의 수호자를 자처하던 미국이 분쟁 관여에 ‘기회비용’을 따지고, 동맹과 우방에 ‘공짜 안보’는 없다면서 공정하게 ‘부담 분담’을 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미국이 달라진 근본 요인은 무엇일까? 미국의 글로벌 외교 안보 전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런 변화에 대응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선택해야 할까? 미국 정부 산하 방송국 펜타곤 출입기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800편이 넘는 취재 기사, 200명이 넘는 전현직 관리 인터뷰, 미국 정부와 싱크탱크의 각종 보고서와 극비 문서 등을 통해 달라진 미국의 본심이 무엇인지 파헤친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반도 중심 안보 논리를 미국 중심으로 완전히 뒤집어 객관화해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믿어온 통념과 오해를 깨뜨리는 신선한 반전과 충격을 선사한다. 아울러 한국의 안보 현실을 한반도와 동북아에 국한하지 않고 인도태평양과 세계라는 큰 그림 속에서 파악하게 해준다. 또한 미국과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적성국들의 군사 안보 전략, 군사력, 무기 체계 진화 과정과 실상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와 지식을 풍성히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통찰해낸다. 이 책은 신냉전 패권 경쟁 시대 미국의 외교 안보 정책과 세계 경영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필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52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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